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득주도 성장론 (문단 편집) === 대선 기간 === 대선 후보들은 저마다 세부 사항에선 차이가 있었지만 가계의 가처분소득 감소가 내수 침체의 주요 원인이라는 데 어느 정도 비슷한 결론을 내놓았다. 다만 해결책에 있어서는 이견이 있었다. '''문재인''' 후보, "공공, 민간 가리지 않고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고 대·중소기업 '''임금 격차를 낮춰야''' 한다. 중소상공인, 자영업자 영업이 잘 되게 '''국가가 적극 지원'''해야 한다." '''홍준표''' 후보, "'''국민소득'''을 높이고, 강성 '''귀족 노조 타파'''하며, 서민 '''복지체계를 개선'''해야 한다." '''안철수''' 후보, "대·중·소기업 '''공정경쟁''' 구도를 만들어 격차를 줄이고, 정규직·비정규직 간 '''임금 격차를 감소''' 시켜야 한다" '''유승민''' 후보, "'''중소 창업 기업 위주의 정책'''과 '''중 복지를 강화'''해 사회안전망을 확실히 지키겠다." '''심상정''' 후보, "'''동일임금 동일노동 원칙'''을 지키고, '''건물 임대료 상한제'''를 도입하겠다." 이외에 모두 공통된 사항으로 최저 시급 1만 원 공약을 내세웠다. 후보 별로 최저 임금 1만 원 달성 시점에는 차이가 있었으나 모두 임기 내에 달성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문재인, 유승민, 심상정 후보는 2020년까지 1만 원, 홍준표, 안철수 후보는 2022년까지 1만 원을 주장하였는데 전자는 연평균 15.6%, 후자는 연평균 9%씩 인상해야 달성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